기업소개

• 주요사업 주식회사 더키(THEKIE)는 지난 7년 간 에너지·친환경 IT 융합 기술 분야의 경험, 지식 및 전문성을 쌓아 왔습니다. 에너지 및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모델을 위한 혁신적인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. 기존의 EMS 및 IoT 장비를 통합한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탄소배출권 및 에너지 거래를 자동화하고 거래 투명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
• 보유기술 1. 탄소중립 건물 에너지 통합 솔루션, CxEMS - 건물 내에 사용된 각종 계측기와 센서를 통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건물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목표량 예측, 데이터 수집, 감시, 조회, 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 -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제품 선정 -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서 1등급 취득(한국산업기술시험원) 2. IoT 냉난방 온도관리 솔루션, 키맥스(KIE-MECS) - 사용자 패턴을 학습하여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하는 장비 - 온도, 습도, CO2, 미세먼지, 초미세먼지, TVOC 실내환경 공기질 측정 -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정보 확인 및 제어 가능 3. 신재생에너지 계측 장치(KIE-REMU)/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(KIE-REMS) -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, 전송 및 제어하는 장치인 KIE-REMU(RTU)를 통해 데이터를 사용자와 관리자에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- 한국에너지공단 표준 인증(RTU) - 한국에너지공단 모니터링 업체 REMS 연동률 100% 4. 스마트 미터(AMI) - 양방향 통신망을 이용해 전력 사용량, 시간대별 요금정보 등의 전기사용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자발적인 전기절약과 수요반응을 유도하는 지능형 전력 계량 시스템 5. 블록체인 기반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루시아(Lucia) - 블록체인, Web3.0 기반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- 사용자에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제공 - 탄소배출권 거래 내역을 추적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무결성과 신뢰성 보장